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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만 경마장 정상화 시동…11월 5일 관객 입장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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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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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출발장면
한국마사회는 11월 5일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고객 입장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9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방안 일환으로, 11월부터 수도권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경마고객의 입장을 재개하는 것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과천 서울경마공원을 비롯한 수도권 21개 장외발매소는 2020년 11월 22일 마지막 입장 이후 거의 1년 만에 문을 열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의 모든 경마장과 장외발매소는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적용돼 접종 완료자와 PCR 검사 음성 확인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좌석 예약과 함께 백신 접종증명서 또는 PCR 음성확인서에 대한 사전등록과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좌석 정원의 50%로 제한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경마고객의 입장이 재개되면서 100% 온라인 예약제 및 지정좌석제 운영을 통한 비대면·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체열 측정 및 마스크 착용, 객장 내 취식 금지,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기존의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 29일 과천 본사에서 오순민 사업기획본부장 주재로 수도권 소재 지사장 회의를 개최하고 고객 입장에 대비한 사업장 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장 별로 방역 장비 설치 및 운영 현황, 고객 입장 시나리오 별 대응 계획, 인력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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