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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1300억 규모 ESG 사회적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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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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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16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에 사용할 1300억원의 사회적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한 사회적채권은 지난 14일 본드웹 전자입찰 시스템을 통한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민평금리 이하로 5년 만기 600억원, 30년 만기 700억원, 총 1,300억원 규모로 낙찰돼 발행됐다.

공사는 정부의 가이드라인 및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사회적채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외부인증기관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평가 검증을 시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회적채권 발행자금 전액을 국내 최초 항만재개발사업이자 한국형 뉴딜 국책사업인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1단계)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ESG 자금관리체계에 맞게 투명한 자금 관리와 사후 공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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