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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농진청 차장, 전남 완도 쌀·색깔보리 생산단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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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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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색깔보리단지 농업인 현장대화 (1)
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 김두호 차장이 전남 완도군 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청산면의 ‘색깔보리’ 재배단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완도군은 2020년 농촌진흥청의 최고품질 벼 생산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5개 단지 268농가 338ha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새청무’, ‘조명1호’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생산된 쌀을 국내 유통은 물론 미국, 러시아 등으로 수출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김 차장은 “최고품질 쌀 품질기준 목표 달성을 위해 질소비료 감축, 완전미 비율 향상 등을 위한 재배기술의 지속적인 보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완도군 청산면으로 이동해 색깔보리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재배현황과 개발된 색깔보리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청산면은 2019년부터 색깔보리를 계약재배하고 있으며, 37농가 73.6ha에서 색깔보리 5종을 생산 중이다.

김 차장은 “기능성 작물인 색깔보리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지원과 상품화를 위한 전문지도 등을 통해 지역 특산품 판로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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