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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 따르면 지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 강한 바람과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사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복구인력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면서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