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직원 폭언 파문에 휩싸인 김 회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고, 직무정지와 함께 해임건의를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의 해임 의결했으며, 1주일 만 속전속결로 처리됐다.
마사회는 김 회장의 최종 해임 결정 관련 2일 보도자료에서 “김우남 회장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경마고객, 전국의 말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마사회 임직원들은 회장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혼연 일체해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경마와 말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위드 코로나’로 대표되는 새로운 사회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