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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곰표 밀맥주’ 품었다…수제맥주 생산 메카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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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9. 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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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은 ‘곰표 밀맥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세븐브로이맥주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2011년 국내 지역 명을 딴 한국적인 수제맥주를 출시하며 이목을 끈 국내 최초 수제맥주 기업이다.

지난해 5월 대한제분과 협업해 수제맥주 곰표 밀맥주를 출시하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MOU 체결로 익산 신공장을 설립해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담금 시설을 구비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세븐브로이맥주가 한층 더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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