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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추석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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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9. 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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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농협)
농협중앙회는 8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추석 명절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가락공판장에서 사과, 배 등 추석 명절 성수품목 출하물량과 경락 시세를 점검했으며, 공판장 중도매인·하역반·경매사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유통 종사자들에게 송편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지만 농업인과 국민들께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이 운영하는 전국 79개소의 농산물 공판장은 국내 생산 농산물의 25% 정도 거래되는 최대 유통경로이다. 최근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유통환경에 맞춰 지난 6월 가락공판장에서 온라인 식자재몰‘싱싱이음’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농산물 유통의 허브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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