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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이화여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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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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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0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단국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개 대학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 지정된 건국대, 광운대, 연세대 3곳을 포함해 총 5곳의 대학으로 늘었다.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에서는 연차별 통합허가 대상 사업장의 확대 및 통합허가 대행업 등록제 시행에 따른 산업공정 및 환경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와 관련 지난해 건국대 등 3곳의 특성화대학원 운영 결과, 총 63명이 통합환경관리 특성화과정을 수료했다.

환경부는 특성화대학원 2곳이 추가되면서 올해 지원예산 총 8억원에서 내년에는 총 18억원으로 늘려 매년 80명 이상의 통합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앞으로도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산업계의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생태계 구축하고 청년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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