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앱 내달 오픈 특별상황실 가동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2019년 대비 42% 증가한 2만4422건의 서비스가 이뤄졌다.
농협은 올해 추석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지역별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20%~50% 이상 급증해 서비스 건수도 3만3000건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은 9월 1일부터 ‘농협 벌초대행 전용 모바일 앱’을 오픈해 신청자가 직접 인터넷 지도상에 산소위치 지정, 신청자-작업자간 직접 연결을 통한 신속한 협의 진행,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간편한 재신청 등의 이용자 편의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 벌초대행’스마트폰 앱 또는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농협 NH콕뱅크 앱(NH콕뱅크-콕팜영농추천서비스농협 벌초대행 서비스)에서 해당 지역농협 전화번호를 확인해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벌초대행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지역별·거리·위치·면적·기수·작업 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고향 마을의 경관보존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해 국민·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