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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진청장, 폭염피해·생육상황 점검 농업인 현장 여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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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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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전북 임실군 복숭아 농가, 오이 시설농가를 찾아 폭염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 등 농업인 현장 여론을 청취했다.(농진청)
농촌진흥청은 1일 허태웅 청장이 전북 임실군 복숭아 농가, 오이 시설농가를 방문해 폭염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 등 농업인 현장 여론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폭염이 계속되면서 과일이 일찍 익고 버석버석 해지는 스펀지 현상과 사과, 단감에서는 햇볕데임(일소) 증상이 나타나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시설채소에서도 착과불량, 낙과발생, 기형과 발생 등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농진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간부급 직원 중심으로 오는 6일까지 현장을 찾아 폭염 피해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허태웅 청장은 “폭염 등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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