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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폭염이 계속되면서 과일이 일찍 익고 버석버석 해지는 스펀지 현상과 사과, 단감에서는 햇볕데임(일소) 증상이 나타나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시설채소에서도 착과불량, 낙과발생, 기형과 발생 등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농진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간부급 직원 중심으로 오는 6일까지 현장을 찾아 폭염 피해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허태웅 청장은 “폭염 등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