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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재해대책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폭염으로 인한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농작물 작황 부진, 가축폐사 등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농협은 폭염에 대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제 돌입, 농경지 및 농업시설 관리 안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한 고령농업인 폭염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전파, 농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취약농가에 가사도우미를 파견하는 ‘행복나눔이’집중 지원 등 사전예방활동을 실시 중이다.
또한 피해지역에 대해 농업경영회생자금 등 피해농가 금융지원,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조기 보상,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범농협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여파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으로 인해 농업인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범농협 차원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