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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기념일(5월 11일)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번 행사는 정부가 주최하는 3회째 기념식이다. 기념식에는 문체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4명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형규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경과보고, 주제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을 위한 명예 회복식을 진행한다. 황희 장관은 주영채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에게 기념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