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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코로나19 위기 종소기업 선금보증수수료 최대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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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4. 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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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받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금보증수수료의 최대 50%까지 5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3월 29일부터 올해 말까지 선금지급 신규 신청분에 해당한다. 지원범위는 중기업의 경우 선금보증 수수료의 25%,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50%이다.

신청사들은 선금 집행 이후 보증 수수료 청구 공문, 납부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공사에 제출하면 각 공제조합에 납부한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정경제와 포용성장의 정부정책에 맞춰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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