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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강릉·대구·하동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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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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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12월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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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2021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지역 미술관·문화예술회관 4곳과 함께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오는 7일 개막하는 ‘위기의 시대-재구성된 보통’ 전은 하인두, 이배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의 순간들을 예술가 시각으로 바라보는 전시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7~8월 석철주, 이동엽 등의 작품으로 자연경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으로부터’가 열린다. 이후 9월 대구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우연적 시점’, 10월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풍경’ 전이 이어진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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