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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대신 ‘주류 반입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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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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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콜키지’(corkage)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콜키지’는 음식점에서 고객이 가지고 온 주류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대가로 받는 요금을 일컫는 말이다.

또한 노화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며 나이 드는 것을 뜻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을 다듬은 말로 ‘건강 노년맞이’를 선정했다.

제품이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상품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소인 ‘쇼룸’(showroom)의 대체어로는 ‘체험 전시실’을 제안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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