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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의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벼, 버섯, 딸기 등 자체 개발한 고품질 신품종 14종의 지역 내 보급과 상표화를 추진 중이다.
농가의 설치비용 부담을 줄인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개발 및 보급 확대,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유용미생물 개발 및 산업체 이전 등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업의 일환으로 태양광을 축열해 시설디지털농업에 필요한 냉·난방 에너지원 및 기기작동을 위한 전력으로 이용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허태웅 청장은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개발,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기반조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 등을 위해 중앙과 지방농촌진흥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도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기대한다”면서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와 대체 에너지원 발굴을 위한 연구, 농가보급을 위한 실용화 기술 개발 등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청장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계획을 청취했다.
올해 구례, 영광, 신안 지역에 7개소가 신규 설치되는 임대농장은 경영·재배기술·마케팅 등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 청장은 “영농정착 초기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대농장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