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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진청은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한시적 프로젝트팀을 발굴·운영해여 4개 과학원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업무를 최소화해 연구 집중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중기인력 운영계획에 따른 국정현안 대응 분야 인력을 확대하고, 30% 내외 특별승진과 경력채용 확대를 통해 연구인력 운영제도 혁신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4개 과학원별 연구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제8차 농업과학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과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의 특성을 살린 시행계획과 고유사업 운영지침을 수립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수요발굴단 운영 등 기술수요 조사방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화하고, 수요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방형 기획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고유연구 자체수행 과제비중을 95% 이상 유지하면서 정부 임무형 공공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고유연구 과제당 연구비를 규모화해 안정적·중장기적 농업연구 수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평가위원의 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의 연속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책임평가위원제’를 도입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고유사업·과제의 성과목표·지표와 평가기준을 과학원별 특성에 맞게 설정해 정부 임무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상·하향식 산·학·관·연 공동연구사업과 융복합 다부처사업의 수요발굴·기획을 통해 공공연구기관과 부처 간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허태웅 농진청장은 “이번 추진계획은 농업 R&D의 공공성과 혁신성·개방성을 강화해 연구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국립연구기관 R&D 혁신과제를 꼼꼼하게 이행해 농진청 4개 과학원이 농업 R&D 혁신을 선도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