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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각 학부연맹의 해체로 인해, 대회 개최 장소를 직접 선정하고자 각 시·도축구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치 신청을 받았으며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전국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4개 전국축구대회는 하반기 중 열리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전국중등축구대회(춘·추계)는 7~8월 중 2주간 각각 96개 팀, 128개 팀이 참가하고 11월 중에 열릴 예정인 U리그(대학부) 왕중왕전은 전국 대학부 32개 팀이 참가한다.
군은 각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35만여 명이 영덕군을 방문해 경제적 효과 연 189억원을 예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향후 전국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축구협회와 협약을 통해 규모가 큰 대회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