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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치료심리학자인 저자는 작은 변화에도 무너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심리적 유연성’에 달려 있다고 설파한다.
변화에 휩쓸리기보다 주도권을 가지고 진정한 의미의 변화를 하는 방법은 ‘놓아주기’와 ‘머무르기’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다.
이때 ‘놓아주기’는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놓아줌으로써 상실과 좌절, 실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걸 의미하고, ‘머무르기’는 상황을 직시하면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열린 자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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