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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초연 이후 6년 만의 재공연이다.
국립무용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제례 의식 속 춤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와 사상을 대표하는 의식 무용을 선보인다.
유교의 ‘일무’, 무속신앙의 ‘도살풀이춤’, 불교의 ‘바라춤’ ‘나비춤’ ‘법고춤’ 등 의식 무용을 비롯해 한국적인 창작 무용도 포함된다.
2013~2015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낸 안무가 윤성주가 안무를 담당한다.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가 음악 감독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