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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2명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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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3.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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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 2명이 정부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16일 인사혁신처에서 선정한 2020년 적극행정 유공포상자에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공적을 평가해 총 10명을 선정하는 훈·포장 수여하는데 농식품부 직원 2명이 선정된 것이다.
홍금영
홍금용 주무관
이와 관련 홍금용 친환경농업과 주무관은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리 지원사업’ 추진 공로로 옥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등교 일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학교급식 농산물 재배 농업인과 급식 납품업체 등 소상공인이 경영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홍 주무관은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급식예산 활용한 급식용 농산물을 학생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김영민
김영민 사무관
김영민 구제역방역과 사무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기존 방역행동지침(SOP)를 뛰어넘는 과감하게 발생 시・군 전체 사육돼지를 예방적 살처분 또는 수매·도축을 적극 추진해 ASF 확산 차단하는데 앞장섰다는 평가다.

이 결과 현재까지 야생멧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1200건 가까이 발생햇지만 사육돼지의 경우 2019년 9~10월 14건 1차, 2020년 10월에 2건 2차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통한 국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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