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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즌에서는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넘버(음악)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첫 시즌과 마찬가지로 웅장하고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하는 13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뮤지컬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군부 정권과 맞서 싸운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이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며 민주화를 위한 시민들의 희생과 신념을 전한다.
이번 시즌에는 초연에 이어 민우혁, 민영기, 장은아, 이봄소리, 박시원 등 23명의 배우들이 함께하며, 신우(B1A4), 김종구, 최대철, 임진아, 안창용 등 9명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