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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프로그램 운영할 도서관·생활문화시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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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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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와 공동체 가치 회복 등 인문적 주제를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더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없는 작은 도서관 등이 지역 거점 도서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19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역 인문대학 강사 등이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할 도서관은 19일까지 전자우편(wisdom@kpip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은 올해 처음 도입한 인문 프로그램 공모 지원 시스템(https://inmun360.culture.go.kr/b2b)을 활용해 사업 신청과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문화의 집과 생활문화센터, 기초문화재단, 독립서점 등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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