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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식품부 차관, 코로나19·ASF 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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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3. 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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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이 강원도 영월 야생멧돼지 ASF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박영범 차관이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충북 제천시 박달재 엘피씨를 찾아 안성 도드람 공판장 등 축산물 도축장·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강원도 영월 주천면 야생멧돼지 차단 2차 울타리 인근을 방문해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농장 차단방역 강화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영월군 2차 울타리 설치를 조속히 완료해 야생멧돼지 서진·남진을 차단해야 한다”면서 “봄철 출산기 도래 전 서식 밀도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돈농장도 경각심을 가지고 축산차량 농장 진입 제한을 위한 시설 개선과 함께 야산·농경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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