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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포모 증후군(FOMO Syndrome)’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소외 불안 증후군’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포모 증후군’은 대세에서 소외되거나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으로 ‘fear of missing out’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또한 운동하기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일컫는 ‘애슬레저(athleisure)’를 다듬은 말로 ‘일상 운동복’을 제안했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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