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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 담긴 신곡 ‘벚꽃 날리면’은 봄밤 달빛 아래에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가운데 연인의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다.
류정필 특유의 휘몰아치는 감성과 함께 뒤뜰에 조용히 내리는 봄비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목소리가 담겼다.
앨범에는 ‘동창회에서’ ‘유년시절의 기행’ ‘그대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비와 찻잔 사이’ ‘삼포 가는 길’ 등 11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아울로스 미디어의 켄텐츠 크리에이터 이혜민 씨는 “류정필의 음반을 기획하고 녹음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그의 목소리는 분명 명품이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화려하지만은 않다. 그의 노래는 기계를 거칠 필요가 없는 진짜 명품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