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ㅇ | 0 | | 소 모양 거울 받침(중국 상하이박물관 소장)/제공=국립중앙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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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신축년 소띠해를 맞아 중국 상하이박물관과 함께 ‘한·중 소띠’ 교류전을 오는 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월 체결한 양 기관의 문화교류 협약 첫 성과로, 동아시아 지역의 십이지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의 농경문화와 소에 대한 의미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신앙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소와 관련된 소장품 2점씩을 상호 교환하고 자체 소장품을 더해 같은 기간 전시를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4점을 전시한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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