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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 회장, 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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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2.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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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오텍그룹은 강성희 회장이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제6대 회장에 연임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보치아(Boccia)’는 패럴림픽 종목 중의 하나로,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종목이다. 1988년 서울장애인 올림픽에서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됐다.

강 회장은 2009년부터 보치아 국가대표를 10여 년 이상 후원하고 있다. ‘2012 런던 패럴림픽, ‘2016 리우 패럴림픽’ 개최 당시에도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했다.

특히 강 회장은 국내 최초의 보치아 국제대회인 ‘2015 보치아 서울 국제 오픈’대회와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대회를 다수 개최했으며, 국내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강 회장은 보치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4대, 5대에 거쳐 이번 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에 3회 연속 당선됐다. 임기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강 회장은 “대한민국 보치아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해, 세계 속 대한민국 보치아의 위상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생활 속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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