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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단열 및 편의성 강화한 ‘에코시리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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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2. 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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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이건창호 PVC일반창 에코시리즈 'E7'
이건창호 PVC일반창 에코시리즈 ‘E7’
16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1.2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도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가장 큰 고민인 난방비 절감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가 강화되며 예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폭 늘어났다. 따라서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이건창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PVC(폴리염화비닐) 신제품 ‘에코시리즈’(ECO Series)’를 출시했다.

에코시리즈는 PVC 일반창에서 시스템 창의 핵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E7’,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E5’, 가격과 실용성을 강조한 ‘E3’까지 총 3개 라인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E7는 주로 고급 단독주택이나 최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시스템 창호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세미시스템(Semi-System)’창이다. 창을 닫았을 때 창틀과 창짝이 밀착되는 ‘리프트 앤 슬라이딩’ 방식을 사용해 기밀성능이 우수하고, 미세먼지나 틈새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 실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5는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설계한 핸들과 생활 안전을 고려한 부자재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집중했다. 핸들은 창 짝을 열고 닫을 때 손목의 피로도가 감소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창틀 배수구에 얇은 빗살형으로 디자인된 캡을 적용해 배수는 물론 배수홀을 통한 벌레 유입까지 막았다.

E3은 프레임 내부에 스틸 보강재를 설치해 강풍과 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휨이나 뒤틀림에 대비했다. 특히 유리와 창틀의 결합 부위에 실리콘 마감 대신 고무 재질의 가스켓을 사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변색이나 곰팡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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