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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는 중국 내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초 심양에 인터넷 판매 전문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중국법인인 청도복고전자와 함께 주요 온라인 시장을 공략 중이다.
특히 현지 대표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티몰과 징동닷컴, 수닝닷컴 등에 직영 셀러(Seller)로 참여하는 동시에 다른 주요 온라인몰의 진출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쿠쿠는 광대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인해 음식 문화가 다채롭게 발달하고, 조리법 또한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한 대의 제품으로 여러 레시피를 조리할 수 있는 밥솥과 멀티쿠커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쿠쿠는 “주방가전에 중국어 음성 안내,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죽 매뉴얼 강화 등 현지 맞춤 기능 등을 추가해 매출 실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쿠쿠전자 비압력 IH 밥솥 CR-HA0810FW](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07d/2020120701000633500039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