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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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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2. 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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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19만3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폐사 증가 등 의심 신고를 받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밀검사 결과 및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와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AI 확진시 발생농장 3km 내 예방적 살처분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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