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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대회다. 애뉴얼리포트, 브로슈어, 영상, 뉴스레터 등 기업에서 발간하는 각종 간행물을 대상으로 11개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12개국 500여 개 기업이 경합을 벌였으며, 우수 작품을 선정해 플래티넘·골드·실버·브론즈 상을 수여했다.
KCC의 ‘2019/20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9점을 얻어 대상 격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특히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디자인 등 총 6개 평가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해당 보고서는 LACP가 뽑은 이번 대회 우수 작품 ‘톱 100’에서 14위를 기록됐다.
KCC는 2015년부터 국제표준인 ISO 26000 및 GRI보고서 작성 기준에 따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처음 발간했을 당시부터 매년 국내외 유수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여타 기업·단체의 보고서와 비교해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달 16일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건축자재 분야 1위 기업 선정과 ‘대한민국 지속가능보고서상(KRCA)’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세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KCC만의 독특함을 살리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표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