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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광군제’통해 매출 71억원 달성…1만600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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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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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_이미지] 티몰 휴롬 플래그십스토어 메인페이지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은 지난 11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원액기 등 1만6000여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15% 증가한 7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휴롬은 중국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자사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판매 비중을 높이고, 티몰·타오바오·징둥 라이브 등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40여회 이상 참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특히 신제품 원액기 ‘휴롬이지’가 광군제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전체 판매량의 67%를 차지한 휴롬이지는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 커팅날개 등을 적용, 재료를 소분할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자동으로 절삭·착즙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원 대표는 “중국 진출 초기부터 건강 주스 습관을 제안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주방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신제품 휴롬이지의 제품력과 현지 법인의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지난 6월 중국의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618 행사’에서 전년 대비 50% 성장한 1만1000여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원액기 1위 브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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