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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 회장 “사업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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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1. 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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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35주년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교원그룹_보도사진] 교원그룹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2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하던 창립기념식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써준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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