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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알찬미’ 햅쌀 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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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0.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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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2일 이천시와 국민 참여로 만든 ‘알찬미’ 햅쌀을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병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알찬미’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진청, 이천시, 이천농협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한 고품질 벼다.

육종가, 농업인, 지자체 공무원, 소비자, 유통업자 등이 참여해 만든 ‘알찬미’는 밥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경기도 이천시는 외래 품종 ‘추청벼’를 2022년까지 국내 육성 ‘알찬미’ 품종으로 100% 대체 계획을 추진 중이다.

김기영 농진청 중부작물과 과장은 “‘알찬미’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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