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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KLPGA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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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0.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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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오텍그룹 강성희회장,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오른쪽)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 우승자 안나린 선수에 트로피 수여하고 있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 여자골프대회에서 안나린 선수의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10월 8일부터 나흘간 세종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을 비롯한 프로들이 출전하고 선수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특히 KLPGA투어에서는 최초로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부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오텍그룹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위기를 이기는 함께하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대회를 창설한 만큼,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담은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우승자 안나린 선수를 포함해 총 27명의 선수가 버디를 성공해 해당 선수들의 이름으로 총 40대의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를 사랑의 열매에 기증했다.

또 건설공제조합 임직원 일동이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대회를 통해 세종시 사랑의 열매에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오텍그룹은 지난 7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 등용문인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을 지원해 왔다.

오텍그룹은 에어솔루션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 냉동·냉장 솔루션 전문기업인 ‘캐리어냉장’, 스마트 파킹 시스템 전문기업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국내 1위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오텍’을 포함해 4개의 계열사로 구성됐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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