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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표고버섯 ‘중동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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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0.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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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표고버섯이 중동 HMR(가정간편식)시장에 최초로 진출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5일부터 중동 최대 밀키트업체 ‘헬로우셰프’에서 한국산 표고버섯을 활용한 한식요리 2종류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된 한식요리는 비빔밥과 불고기덮밥이다. 레시피 동영상을 15일과 22일에 나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헬로우셰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T는 한국산 버섯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현지 대형유통매장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규모가 급성장 중인 HMR시장에 K-FOOD의 진출이 필요하다”며 “이번 중동시장 진출을 계기로 우리 임산물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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