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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수소 시범도시로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 등 3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수행하는 위험성평가는 수소 시범도시 중 최초로 전주 제1호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토부, 국토교통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호서대, 부경대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하이넷, 발맥스기술,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등 수소충전소 설계·제작·운영기관이 참여한다.
위험성평가는 △법적 규제 등 분석 △설계도 분석 등 사전 준비자료 작성 △정성적 위험성평가 △정량적 위험성평가 △위험도 산출·안전대책 도출 등 5단계의 절차를 통해 추진된다.
위험성평가 결과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되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 방안, 안전대책 현장 적용 등 향후 추진방향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진흥원 부원장(수소시범도시추진단장)은 “수소도시 기반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