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2800억여원 규모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1701000843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8. 17.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주_이도주공_2,3단지_투시도(힐스테이트_아너스티지)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871억원 규모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제주 메종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 찬반투표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 13개동에 아파트 8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제주 최초의 힐스테이트 명품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이도·도암·남광초등학교, 제일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한 ‘안티바이러스 시스템’을 강화해 도입한다.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시스템’을 설치, 미세먼지·유해물질을 제거토록 했다.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별도의 접촉없이 공동현관 통과·엘리베이터까지 자동호출이 가능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출입층에 터치없이 발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풋버튼’이, 내부에 ‘엘리베이터 터치리스버튼’과 ‘엘리베이터 안티바이러스 핸드레일’ 등을 적용한다.

일부 가구에는 현관에서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저감시킬 수 있는 고기능성 현관시스템 ‘H 클린현관’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는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12개 현장에서 3조9989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