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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지휘하는 한빛오케스트라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등을 연주하며, 브라스 앙상블이 데스파시토, 코파 카바나 등 흥겨운 라틴음악을 들려준다.
한빛맹학교 스승과 제자로 구성된 피아니스트 이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첼리스트 김민주가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2번을 들려준다.
이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은 올해 치른 워싱턴 영 솔로이스츠 국제콩쿠르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오는 9월 케네디센터에서 리사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맨해튼 음대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