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조지 콘도의 ‘The Politician’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0201000097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02. 09: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조지콘도
The Politician(50.8×40.6cm oil on canvas 2005)
대학에서 미술사와 음악 이론을 전공한 조지 콘도는 1970년대 후반 뉴욕에서 장 미셸 바스키아를 만나 미술계에 몸 담게 되었다.

1980년대 앤디 워홀 팩토리에서 일하기도 했던 그는 고야, 벨라즈케즈, 마네, 피카소 같은 미술사의 다양한 거장들을 인용해 현대적 맥락에 접목시킨다.

파편화된 초상화는 콘도의 대표적인 도상으로 전통적 초상화의 구도를 차용했지만, 역동적인 분위기는 윌렘 드 쿠닝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또 다양한 각도에서 대상을 분해하는 도상은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연상시킨다. 피카소는 대상을 탐구하기 위해 해체하고 재구성했다면, 콘도는 작가의 상상력을 발전시키는 기법 중 하나로 심리적 입체주의를 차용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