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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행복청, ‘인니 신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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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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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행복청 차장(왼쪽)이 해외건설협회 부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제공=해건협
해외건설협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감담회에는 정부, 인프라 공기업, 시공사, 엔지니어링기업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석 행복청 차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협회와 행복청 인니수도이전협력팀이 각각 최근 건설동향과 수도 이전사업 관련 최근 동향·정부간 협력상황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총 4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다소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와 인니 공공사업주택부간 ‘수도이전·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양 기관은 향후 협업을 확대해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사업에 국내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간 협력·관련 정보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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