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건설, 1700억원 규모 보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801001744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8. 17: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 수지 보원아파트 조감도
용인 수지 보원아파트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1700억원 규모 경기 용인 수지구 ‘보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전날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원아파트 조합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431명 가운데 428명(99.3%)의 찬성표를 받으며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까지 구성된 5개동 아파트 619가구를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 7개동 711가구로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다. 새로 신축되는 92가구는 일반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신반포21차 재건축(1020억원 규모)’, ‘주양 쇼핑 재건축(1668억원 규모)’, ‘대구 경남타운 재건축(1480억원 규모)’ 등 한 달 사이 총 4건(총 5868억원 규모)의 재건축·리모델링 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 허용 연한인 30년 대비 절반 수준이며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해 빠른 속도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리모델링 사업 강자로 다양한 기술력과 다수의 시공 경험으로 향후 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용인지역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1년 사이 ‘수지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2개 단지가 조합설립과 시공사 선정이 완료됐으며 또 다른 2개 단지가 조합설립 준비를 마쳤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수주한 수지 초입마을은 현재 안전진단 진행 중으로 지역 내에서 가장 앞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