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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노사공동 실천 결의식…임금조정, 회사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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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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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노사공동실천 결의식
김원훈 노조위원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김윤중 노경협의회 대표(이하 왼쪽 첫째줄 네 번째부터)가 노사공동실천 결의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노사가 올해 임금 조정을 회사에 위임키로 하는 것에 합의했다.

2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5일 정기 노경협의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이 진행키로 했다.

노사가 이날 채택한 노사공동 결의식 주요 내용은 △비상경영하의 경영 목표 달성 △조직 활력 제고 △기업시민실천 활동 등 3대 테마다.

노사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몰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업·수주 부서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적극 힘을 모아 올해 수주 목표를 반드시 달성키로 결의했다.

또한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임직원 상호간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조직문화를 정착, 각자 전문역량을 개발해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업무와 일상에서 1인 1기업시민 과제 실천,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을 통해 향후 기업시민 실천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기로 했다.

김윤중 포스코건설 노경협의회 대표는 “노사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해야 할 시기인 만큼 노사공동 실천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자랑스런 노사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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