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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리스’ 대신 ‘재임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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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6. 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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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마스터 리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재임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스테크’의 대체어는 ‘(노후) 건강 투자’와 ‘건강 기술’로 정했다.

마스터 리스(master lease)는 건물 전체를 특정 임차인 혹은 전문 업체가 장기 임대한 후 이를 재임대해 관리하는 일이다. 전문 업체가 임차인 유치와 입점 업체 선정, 건물 관리와 재단장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며 건물주와 임대 수입을 분배함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헬스 테크(health tech)는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투자 또는 노력과 의료·보건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건강 관리 기술 등 두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8∼10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정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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