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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 1차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2801명(사전투표 66명 포함) 가운데 과반이 넘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2위 표 집계 결과 1409표를 얻었다.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 총괄대표는 “한남3구역이 강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단지 ‘디에이치 한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197개동에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조원의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로 6월 기준 총 9개 현장에서 3조2764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