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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무디스 합작법인 기업 신용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4월 A0 안정적에서 A0 긍정적으로 조정한 이후 1년 만에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올해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 등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며 코로나19로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상향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수립과 견실한 상장이 병행될 수 있도록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