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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세기에서 21세기 초까지 약 50년간 세계를 주도하던 전문성, 능력과 자질, 논리와 경험은 이미 급속하게 평범한 것으로 취급받거나 무능한 것이 돼 버렸다면서 이를 ‘올드 타입’이라고 칭한다. 코로나19 사태와 그로 인한 혼란은 ‘올드 타입’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계기가 됐다.
대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유형과 사고 프레임의 핵심 요소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제를 ‘발견’해내는 능력, 쓸모 있는 일보다 ‘의미와 가치’가 있는 노동, 이미 넘쳐나는 물질의 생산보다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구상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이다. 저자는 더욱 구체적으로 가치, 경쟁, 사고, 업무수행 방식, 전략, 학습력, 조직 운영 등 7개 분야 24개 주제에 걸쳐 뉴 타입과 올드 타입의 사고와 행동 프레임을 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