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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정관계 인사들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료원은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 1개동에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다.
의료장비 누전 등 이상 발생시 경보를 발생하고 지속적 전원 공급이 가능토록 한 IPS(의료용 비접지 전원) 설비, 격리 병실에 청정도를 유지하며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게 하는 크린룸 시스템, 병동 내 각 실간 빠른 업무 전달을 위해 캡슐형 이송장치를 이용해 자료를 전송하는 기송관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수많은 유형의 병원을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집시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병원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