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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창원 한양대 의료원 현장서 상량식·안전기원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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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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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량식_사진2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열린 ‘상량식’과 ‘안전기원제’ 행사에서 김용식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성양택 현장소장, 이철호 건축사업본부 상무(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과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정관계 인사들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료원은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 1개동에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다.

의료장비 누전 등 이상 발생시 경보를 발생하고 지속적 전원 공급이 가능토록 한 IPS(의료용 비접지 전원) 설비, 격리 병실에 청정도를 유지하며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게 하는 크린룸 시스템, 병동 내 각 실간 빠른 업무 전달을 위해 캡슐형 이송장치를 이용해 자료를 전송하는 기송관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수많은 유형의 병원을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집시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병원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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