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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립극단에 따르면 올해 창단 70주년을 맞는 국립극단은 모든 연극 작품을 대상으로 ‘가장 보고 싶은 연극’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극단 측은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들여 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으로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을 편성하고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 올리기로 했다. 3일 오후 2시부터 해당 작품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는데 단 하루 만에 28회차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온라인 예매가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극단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초연 이후 네 번째 무대다. 올해는 초연부터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과 함께 ‘조씨고아’ 역에 홍사빈, ‘한궐’ 역에 김정호가 더블 캐스팅됐다.




![[조씨고아2018서울][공연]공연사진_002](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6m/04d/2020060401000511700027251.jpg)





